코로나로 본의아니게 긴 휴식을 갖고
다시 일을 출근한 나에게
직원언니가 직접 만든 딸기잼을
선물로 주었다 ㅠㅠ

일반 가게에서 파는 잼들은 너무 달다고
직접 수제로 만들어서 주셨는데
너무 감동 ㅠㅠ
그래서 잼을 먹기 위해
파바에서 제일 자주 사먹는
정통우유식빵을 구입!
가격이 제일 저렴하기도 하고
우유랑 버터가 들어가
빵이 더 꼬소하고 촉촉하니
내가 자주 구매하는 식빵이다~
유플러스 맴버십 할인하면
2900원 - 200원(멤버십할인)
= 27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그릴에 빵 버터 발라서 맛있게 굽고~
위로 올라갈수록 토스트 색이
더 짙어지네 ㅎㅎ;;;
여튼 얼른 잼 발라서 먹어봐야지
겉은 바삭하고 잼은 너무 안달아서
물리지도 않고 빵 속은 촉촉하니
식빵 3개정도 구워먹은거같다

3개가 이렇게 포만감이 크다니
아주 간단하지만 만족스러운 식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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